점리에서 건의령 올라가는길 시멘트 업힐 끝부분
인가에 강아지 가 새끼를 낳아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답니다.
묶어둘수는 없는 상태라서 풀어놓기는 했습니다만..
견성이 순한 강아지라고 합니다. --세상에 안무는 개는 없다 라고 말은 합니다.-
자전거를 보게되면 새끼 보호차원에서 짖는 다고 합니다.
건들지 않고 그냥 통과하시면 되시구여..
좀더 안전하게 통과하실려면 과자쪼가리 몇개 던져 주시면 조용해집니다.
개가 짖는다고 절대로 강아지를 위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피해서 지나가주시며
되십니다.
이전 답사자 분들이 놀라서 강아지와 대치를 해서 견주분께서 화가좀 나셨다고
합니다.
참가자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