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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280랠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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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간 : 2024. 6. 29 ~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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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접속자 : 23 (회원 0)
 
작성일 : 20-06-28 22:44
21차 280 랠리를 마치며...
 글쓴이 : 280랠리
조회 : 8,995  
21차 280랠리 참 사연많은 랠리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개최가 불투명 하였으나 여러분들의 의지로 큰 사고없이
무사히 마치게되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크고작은 사고 사건들이 많이 있었던 280 입니다. 
이는 280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는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280랠리는 사상초유의  인쇄용 완주증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 귀신에 씌웠는지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이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자리를 빌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정리가 되는대로 미출력 완주증은 출력하여 
별도의 공지를 통하여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진행중 크고작은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오며,
완주의 기쁨 오래도록
실패의 아쉬움은 오늘까지만 생각하시고..

2021년 280랠리에서 뵙겠습니다.





일지매 20-06-28 23:21
 
밭에 키우는 복분자를 태연히 따먹는 사람. 줄긴 했지만 코스에 버려진 쓰레기, 
차량이 오는데도 1차선을 당당히 주행하는 사람처럼 소수의 참가자들의 행동들을 다음 랠리때는 보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아참! 랠리코스를 안내하는 리본이 스템플러로 가로수에 박혀 있는 것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원활한 랠리를 위해 준비하고 수고해주신(특히 교차로에서 차량 통제해주신  자봉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싱싱이 20-06-29 01:40
 
이번 21회 280랠리를 참 즐겁게 참여하고 완주해서 기쁨니다.
랠리 운영진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단양의 빼어난 산세와 훌륭한 임도 등이 참 좋았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같이 달리는 여러 랠리 벗님들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한달이상의 열정의 280이 끝나니 벌써 아쉬워집니다.
벌써 내년을 기다립니다.
     
호수 20-06-29 11:38
 
6월 10일 큰사고(어깨인대 파열 등등)로 11일 수술 후 15일

그몸으로 280에 출전 완주하신 싱싱이님

무슨 말로 표현 하겠습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완주를 축하드리며 개인적으로 앞으로 힘들일이 있을때 싱싱이님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달빛소나타 20-06-29 05:43
 
280랠리  단양대회에  참석하시고 완주하신 선수 그리고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및 동호인여러분 그리고 주최하신 단양군 모든관계자와 랠리위원장님본부장님 자원봉사자 모두들 고생 많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떠들석한데도 사회적거리, 질서유지를 잘 지켜주신 선수들 역시280랠리 완주자격 충분히 있고 더크고 힘든 역경도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특히,올해는 여성라이더분들도 타 랠리때보다 많고 완주도 많이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미흡한점은 랠리도중 힘들고 지치겠지만 음료병, 물병,파워젤봉지등~수많은 쓰레기 버린것들을 보면서 자전거 동호인들 전체욕먹이는 행동하는분들 다음대회때는  없길 바라며 다시한번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열정 20-06-29 08:54
 
다시한번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해보다 좋았던 단양280랠리였습니다.
사고도 별로 없고 날씨도 환상적이었고
소백산의 맑은 공기도 실컷 마시고 왔습니다..
280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주신 위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한질주 20-06-29 10:22
 
참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완주하신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 랠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네요.
지난 랠리때보다는 모든 수식어를
바꾸어 놓았네요.
역대급이라고.
최단시간도 나왔고
완주자도 최대로 나왔고.
이번코스는 지난코스보다도
결코 쉽지않은 코스였는데도 말입니다.
역시 대다수의 라이더님들의
기량이 월등하게 좋아진거 아닌가합니다.
앞으로도 이번처럼 모두가 즐길수있는
코스를 기대해봅니다.
라이더 여러분의 축제장이될
내년 랠리를 기다리며
다시한번 열정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솔개 20-06-29 10:52
 
역대 최대 인지는 모르겠지만
궁딩이가 무지 아픈 랠리로 기억됩니다.ㅎ
7번째 랠리 참여 가운데 궁딩이가 아파서
고생은 첨인듯 합니다.
그나마 어림호 구간이 빠진게 천만다행이라 생각듭니다.
코스설계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녀은 진천(?)에서
유렁자 20-06-29 10:29
 
차로 점쁘해서 약아빠지게 하는 랠리 참가자가 있습니다.
내년부턴 오지마라!

280정신에 위배된다.
무지원 참가자에게 미안하지도 않트나?
그래도 완주했다고 자랑하지?

랠리 회장님께 건의 합니다.
이런 종자들 필터링해주세요.

대회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청산거사 20-06-29 10:36
 
그런인간들은 스포츠 정신이 없는것들입니다
강럭한 제재가 필요 합니다
뭐하러 거기 왔는지 모르겠읍니다 칼로 파서 할것 왜왔나 모릅니다
오프로더 20-06-29 11:19
 
14년만에 두번째로 참가했는데 감회가 새롭고 약간의 흥분과 긴장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발과 함께 업힐의 힘듦과 따운힐의 즐거움만 있었습니다. 단양의 빼어난 자연풍광과

소백산의 맑은정기를 듬뿍받고 온것같아 기쁩니다. 가끔씩 끌바에서 길가에 널려있던

산딸기는 덤이었습니다.^^ㅎ

이번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280 Rally 관계자 분들에게  크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다 고생하셨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해피캅 20-06-29 11:24
 
280랠리를  계획하시고 운영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특히 지원자로 참석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원하시는 분도 정말 선수와똑같이 아니면 더 힘들게 고생합니다.
모쪼록 모두가 280랠리 가족입니다.
힘들게 업힐하고 끌바하고 삼삼오오 뭉쳤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며
1박2일 달리다 보면 초면인 회원들이 구면이 되고
전년도에 만났던 회원과 서로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가 되기도하고
280랠리는 축제의 장 인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해피캅 20-06-29 16:49
 
출발 방법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어수선 하지도 않고, 안전하고
전 늘 뒤에서 출발해서 안전하게 타자주의 인데
이번 출발방식은
뜨루드프랑스도, 지로디탈이아도, 뷰엘타에스파냐보다 더 멋진 수준^^
이었습니다.
자전거 젤 뒤에 눞혀놓고 콩나물구밥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
겨울산 20-06-29 12:39
 
이번 랠리를 달리며 준비하신분들의 땀과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산하 마음껏 달리게 해준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수야 20-06-29 13:21
 
3수째 도전해서 단양대회때 완주했습니다~~^^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280랠리 관계자님,

새벽에 보급해주신 단양자전거연합회 관계자님,
 
가는곳 마다 친절히 인사해주시던 단양군민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출전한 선수분과 보급팀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북한강 20-06-29 17:20
 
내년엔 안갈랍니다.ㅠㅠ



으이구 힘들어라.......
멋진 코스 원없이 즐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영천소장수 20-06-29 17:36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ᆞ
내년에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뭔가를 보여드리겄습니다ᆞ
미르사랑 20-06-29 20:25
 
저는 선수는 아니고 보급조로서 첫 출전 완주는 실패했습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새벽 2시 100km를 남겨두고 지지치고 귀가 했습니다.
남은 100키로를 다 타다간 혼자살게될것 같아 간신히 설득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묘적령 싱글 지나신 3스타께서 울산랠리보다 힘들다고 하셔서 완주자가 100명도 안될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다들 왜이리 280랠리에 미쳐서 일년를 기다리는지 알것 같습니다.
선수 및 보급조 간의 정 정말 멋지네요
내년에는 연습해서 부부가 한번 같이 출전해볼까 고민해봅니다.ㅋ
생업을 하시면 랠리를 계획하는 운영진 분들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며 랠리운영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사람 5명이 바이크 한대를 코스 돌아가며 타시던 비양심 팀
바이크 싣고 방곡마을을 점프 하시던 분들은 다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겁니다!
팔백명이 넘는 지원자들 중 그런분들은 극소수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랠리 정신 잘지키신 모든 선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묘적령 출구에서 물좀 달려셨는데 저희도 넉넉치 않아 못드린 두분 선수님..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겨내시고 완주 하셨길 바라봅니다.)
흙기사 20-06-29 22:32
 
280랠리 응원합니다.
280랠리 20-06-29 23:20
 
수고 하셨 습니다

각종 민원 사항 처리
해당곳곳
죄송 합니다
수십번 하고나서여
280끝남을  느낌니다 순간
온몸이 풀리는군요 ㅋ
제발  랠리중  부정행위및
쓰레기등  머물고간 자리  흔적좀  남기지  마세요.
아무리 머슴이지만
뒷 감당  힘들어요.
돈버는 일이라면  안하면 돼는데.....
누가 해줄사람 없어
회장  껍데기로 21년 참  한심 한거맞죠
처자식 다동원해서  욕만 배터지게 ...
그래도  또  잊고 붕어처럼  덤비는 나를 보면
죽어야
     
해피캅 20-06-30 08:25
 
애쓰셨습니다.
박사보다도 멋진 봉사^^
봉사하시는거자나요
준비과도 그렇고 뒷마무리도 글렇고 힘드실텐데
저도 기회되면 도와드리고싶습니다.
욕먹는다 생각하시지는 말아주세요
뒷담화 까는사람 몇명은 .....,
그것도 병^^  입니다.
아주 중병이지요(불치병),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저도 한두명 아는데...., 이제는 걍 무시해버려요^^
가족이 함께 준비했다니까 더 짠--- 하내요
저도 이번 행사에 와이프와 아들이 지원했는데
아들은 운전 전담, 와이프는 식사 전담, 전는 전투조
해마다 가족 단합대회라고 생각 합니다.
세종 대전쪽오시면 개인적으로 전화 함 주세요
그냥 인사가 아니고 꼭한번 식사 모시고싶어요
7654번(전화번호)로 요
수고하셨습니다.
     
솔개 20-07-01 11:09
 
힘내세요.
덕분에 8백여명이 매년 설레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살아 숨쉰다는 박동도 느끼고
까만밤 깊은숲속에서 인생도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또 지나면 추억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다 덕분입니다.
잘달려 20-06-30 14:07
 
280랠리의 가장 큰 수헤자는 참가자 본인이죠.
많은 교훈과 전리품들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쓰레기등은 산이나 임도길에 버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힘들더라도 비닐팩 배낭에 넣어서 수거해오는것이 예의 아닐까 하네요
도전자 20-06-30 17:03
 
280랠리 관계자분들께 고맙습니다
소리 20-06-30 18:33
 
체크포인트마다 쓰레기 수거함 좀 만들어주세요..
     
흙기사 20-07-01 06:24
 
대놓고 버리겠다란 말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비양심으로 힘들다고 어딘가에 꼭 버립니다.
이번에도 물병이랑 파워젤 안장어깨 걸치는쿠션 등등...
구간구간 힘들게 쓰레기 수거해야 되느니 차라리 체크 포인트에 쓰레기 봉투가 있으면수거도 쉽고 비양심도 줄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체크포인트에 쓰레기봉투 찬성입니다.
로빈훗 20-06-30 22:29
 
강진이후 시간과 여건이안되어 이번단양에서 280랠리 2번채완주를했네요~ㅎ 준비하느라고생하신 주최측및 자원봉사자부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 내년 진천에서 시간되면 뵐께요~^^ 280화이팅~
쫑이 20-07-01 21:08
 
280대회 랠리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80대회 참가자이며 완주자로써 운영진의 미숙함을 건의할까 합니다
1.모든 대회는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의무이자 책임이 있습니다
대회만 개최하시고 안전은 뒷전이라면 이런 대회는 앞으로는 오래도록 지속 되지  못할겁니다
야간 도로변에 위험하게 잠들어 계시는 선수분들을 안전요원이 하나도 없는 대회는 없습니다
2.참가비를 어디다 어떻게 썼는지를 투명하게 영수증을 첨부 해서 공지란에 공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21년 이라는 대회를 운영하시면서 진작 대회운영은1~2년 밖에 안되는 미숙한 대회운영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280랠리 20-07-01 22:44
 
280랠리에 지대한관심 감사드립니다.
상기에 건의하신 사항은
상단메뉴 대회요강 및 유의사항 읽어봐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차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십자수 20-07-02 14:42
 
280 위원회님들 정말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해마다 빠짐없이 참가해서 매번  완주를 못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덤으로 준(2시간) 시간 덕분에 겨우겨우 하프 완주했습니다. ^^

해마다 랠리 안 가면 한 해를 사는 보람이 없을정도로 징그럽게도 가긴 했습니다. ㅎㅎ

아직도 아쉬운 점은 싱글에서 걷기도 힘든데 자전거까지? 라고 응원주시던 등산객들이 조금 지나서는 욕하지 않았을까 창피하더랍니다.  곳곳에 버려진 생수병과 초코바, 파워젤 포장지 등...
체크포인트에 쓰레기회수용 봉투도 좋은 얘기지만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파워젤 봉지가 확연히 줄어든 느낌입니다.(스스로 비닐에 담아오는거겠죠.)

갈림길에서 이정표(리본)가 예전에 비해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이것은 참가자 본인이 찾아야할 몫이기도 하구요.

이제 360일 남은 21년 랠리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참참~! 곤충박물관 오르막에서 헥헥거리고 있는데 뛰어와서 얼음물 하나 챙겨주신 30대의 지원조님(여성분)과 묘적령 싱글 입구에서 또 얼음물 하나 챙겨주신 또 다른 팀의 지원조님 두 분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싱글 같이 넘고 계속 같이 얘기하며 진행했던 840*, 825*님 두 분 모두 실패하셨네요.TT 아쉽겠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비양심적으로 완주한들 무슨 소용?  나 자신과의 싸움인걸...
솔개 20-07-02 19:56
 
일회용 물병째 지원하는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원시 수통에 물을 담아줘야 하는데  물통째주니
코스 곳곳에 물통이 뒹굴어 다니는듯 합니다.
비닐은 무거운것도 아닌데 아무데나..
이거 기본의 문제인데 매년 이타령이니.
다른 방도 없습니다. 버리지 않게 홍보를 강화하고
일회용 물병등을 제약할수 밖에요..
또 쓰레기 회수할수 있도록 배낭착용 의무화 하고..

동우회에서 참가자들 기본교육도 하구.
지원테이블에서도 상기시키도록 하는 권장사항도.
이도 20-07-03 22:58
 
갈림길 바닥에 280화살표 및 페인트 화살표시가 미흡하여 다운구간에서 그냥 지나갔다가 왕복 10km~15km를 알바를 하는 등 미흡한 표식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 ㅠㅠㅠ 다운을 했다가 다시 알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진빠지는 일이지 아시지 않습니까?

 특히 다운구간에서는 노란 작은 화살표 하나 가지고는 알아보기 어려우니 반드시 흰페인트로 280이라고 먼저 그리고 화살표 표시를 크게 그려서 280노선임을 분명히 해주어야 합니다.

임도 다운구간에서 바리케이트 설치된 임도진입구간 / 마지막 구간 : 초등학교를 끼고 좌회전하는 구간에 딸랑 노란 화살표 하나만 붙혀놓은 것은 너무 안일한 처사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좌회전, 좌회전" 하고 크게 불러세워야할 만큼 알아보기 어려운 표시였습니다.
특히 바닥이 스쿨존, 붉은 벽돌색이라 노란 화살표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 이런 구간에는 반드시 흰페인트로 280이라고 전면에 쓰고 화살표를 크게 그려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표식을 해주어야 합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이런 혼란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술먹고 20-07-05 08:18
 
280을  개최해  주신  280랠리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서농 20-07-08 13:37
 
본부와 참가자 지원조  모두 수고하셨슴니다.

앞으로 280랠리 참가하실 분들
양심적이고 환경적이며 280랠리 정신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헤미안 20-07-15 09:39
 
수고 하셨습니다.    208랠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