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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th 울산 280랠리
접수기간 : 2018. 5. 14(월) ~ 6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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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접속자 : 16 (회원 0)
 
작성일 : 15-06-29 22:15
제16회 문경 280랠리를 마치며....
 글쓴이 : 280랠리
조회 : 3,871  
2015 문경 280랠리에  참가하신  전투조및 지원조 여러분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완주자와  비완주자 지원조 모든분들께 성숙된 모습으로 280랠리 정신을 잊지않고 최선을 다하여
  큰사고와  민원 없이 마칠수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문경시 연합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림니다.
  다만  66첼린져 대회와 겹쳐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

또 한 공지사항및  행사장에서  알려드리는 공지를  숙지하지 못하고  선두인도차량을 압질러
사고를 제공한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당부 드림니다.

마지막  완주증 교부때  1시간에200여명이 넘게 들어와  업무가 폭주하여  원만한  진행이 어려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기다려주신  완주자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 인사 드림니다.

또한  순차적  업무처리 미쓰로  불편을  초래하여 드린점  죄송  합니다.
다음랠리때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주후  완주증을  수령 하지 않으신분들은  댓글로 신청 해주시면  착불 처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여러분과의 약속이며  영구결번처리에  공정함과 신뢰를 위하여 5/6/7/ 인증샷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사진겔러리 이용]

협찬품중  "퀴니 유모차" 3대중  한대는  행사장에서 소모.
                한대는  부상으로  참가가 어려운  여성 참가자가  굳은의지로 참가하여 완주 하였기에
                280랠리의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드렸습니다.
                남은  한대는  "대회후기"란에  후기 공모를 올려주시면  [전투조및 지원조]후기 중 선정 하여
                드리겠습니다.
                [기간 7월1일부터 ~15일, ]당선자 발표는 7월20일  공지로 발표.

완주자 명단및  통계는 빠른시간안에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2015문경  280랠리에  성원해주신  전국 동호회및 동호인 모든분께
              박수를 보냄니다.

끝으로  자원봉사로  280랠리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림니다.

그외 정비지원및  본부업무 지원등 280랠리에 도움을 주신  업체및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잘 치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다음 280랠리는  "강릉시"에서  열림니다
  280랠리 위원회: 본부장/위원장. 배상.

Ultralong 15-06-29 22:27
 
대회 준비와 진행을 하느라 관계자 여러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도전을 기약하면서....
솔개 15-06-29 22:32
 
초반  선두조를 달린  라이더 입니다.....
대회당일 코스가 변경되었다는 공지사항을 못듣고 달리다보니 코스가 다르다는것을 알고
선두인도 차량을 따라 붙다보니 어느새 맨 앞에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자 하고는 50여미터 벌이진 상태로 따라가니 차량에서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줄여달라고
당부하여 속도를 줄이니 다음 주자가  다시 선두로 나서 몇십미터 앞서서 나갔구요..
어느정도 달리다 십여명의 라이더가 동시에 내앞으로 들어와서 뒤에 붙어 따라 가니
불정 휴임림 입구로 들어서고  누군가 이길이 아니다며 돌아나오면서 대소란이 일어 나더군요..
따라가면서  여러 사람에게 이코스 맞냐해도 다들 코스가 변경되었다는 말만 하며 달려갈뿐...
이리 저리  헤메다 불정 자연 휴양림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선두 차량만 그입구에서 길을 잡아 주었으면 깔금한 랠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당일 코스가 변경됨을 현장에서 못들을수 있는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 이었던바 이를 조금만 고려하고
배려했으면 완벽한 랠리가 되었을듯 합니다..
랠리 준비하신 모든분들 넘 수고하셨고 덕분에 마냥 즐기다 왔습니다..
내년 강릉 280 기대됩니다...
강검 15-06-30 15:32
 
위원장님이 랠리 주자들에게 본부석 가까이 와서 현장 공지사항과 주의사항을 들으라
누차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원이 스타트라인에서 먼저 출발할려고 대기하고 있더군요
안타깝지만 이런 행위는 랠리 정신이 아님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이분들이 짧은 코스이탈을 했다고 합니다
절대 이런 행동은 있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280랠리를 좀먹는 행동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언제부터 280랠리가 순위를 다투는 경쟁이었던가요
그리고 파워젤 봉지, 아미노 바이탈 껍데기, 음료캔등 쓰레기 투척하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하고
강조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랠리 주자들은 여전합니다
내년부터는 적발시 시간 감점을 주는 제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치사한 발상을..... 에효요!!
     
280랠리 15-06-30 16:02
 
감사 합니다.
280랠리가  어떻게  시작 됬는가  홈페이지 상단 메뉴를  다시한번  모두가 보았으면  합니다.
순위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과 동료와함께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해쳐나가  완주하여  그 과정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얻지 못하는 것들을  성취하고  일상에  활력을  갖고자  그 목적이  있는데
 일부 참가자들의  오류로 인하여  랠리정신이 위배되고  변질되어 가니  큰 고민 입니다.

자신과의 약속이며  도전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차기부터는  시간 기록은  표기하지 않는다면?
280랠리 정신을  고취 할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여  님의 뜻이  반영되기를
바람니다.
     
솔개 15-07-02 08:43
 
스타트 라인에서 대기하고 있던분들  대부분인데 이분들이 280랠리 를 좀먹는  행동했다는 말씀은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참여자 거의  모든분들이 출발선상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당연히 출발선상에서 대기하지 어디서 하나요?
280 랠지 참여시 그리 해왔고 그것이  문제된적이 있었나요?

문제는 본부석이 출발선과  정반대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마이크로 이야기하니 시끄러워 전혀 듣지못했고
스타트 라인에서의 진행자분은 대회본부석에서 코스변경 공지하니 그리 가라든지 아니면 코스변경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핸드 마이크로 별  중요하지 않은것만 수십번 이야기 했을뿐 입니다.

대회본부석도 전체가 방송 집중이 되는 위치에 있었으면  쉽게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중요 공지가 있으니 본부석 쪽으로 와달라는 방송 못들은분들이 많은데 어찌 그리 갑니까?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과 선두 차량 문제점은 주최측에서 다음 강릉랠리때 보완해서 하면 될일인데
님께서 방송 못들었다고 280랠리 정신 운운 하며 다른 참여자를 탓하는것은  납득할수 없네요.
280랠리 15-06-30 15:49
 
랠리초반 코스변경  공지로  사전에 올려드렸고,
현장에서도 출발전  코스변경및 주의사항 여러차례 방송으로 안내 해드렸습니다.

"대회당일 코스가 변경됨을 현장에서 못들을수 있는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 이었던바 이를 조금만 고려하고
배려했으면 완벽한 랠리가 되었을듯 합니다.".
+++++++++++++++++++++++++++++++++



 배려라기 보다는  주의를 소홀히한  참가자분들의 부주의가  큰 사고를  유발 합니다.
다음 랠리때는  좀더 집중해주시기를  부탁 드림니다.

랠리 참가자 사전 답사시  발생되는 사유지및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다음 랠리는  코스 정보 100% 유출을 금지하고 랠리 당일 지도 배포후  코스설명후 출발도  검토 중 입니다.
참가자들이  좀더 집중 할수 있도록위성 자료 없이  지도판독[독도법]으로  랠리 진행을  검토중 입니다.

그나마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떡집 15-06-30 18:22
 
완주시간기재하지않고,완주자,명단만공개하면,경쟁은,없어질듯
한데요
랠리코스는,마지막주,토요일,랠리가치뤄지니,월요일공개하면
답사도,이루어지지않을꺼라봅니다.그래도,시대가시대인데,
독도법으로,랠리진행은,많은참가자들이,삑사리를대거,유발할듯
싶은데요.진행도,매끄럽지않을테고!
체크포인트,찰영은,내년도,하셨습합니다
     
280랠리 15-06-30 19:21
 
의견  감사 합니다.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작가 15-07-01 09:16
 
랠리준비부터 진행,마무리까지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당일 코스에서는 힘들었지만 지나니 추억이군요.
좋은코스에서 힘들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많은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들은 슬기롭게 보완해 가시면 될꺼 같습니다.
 행사진행단상이 출발점옆에 위치하면 좋을꺼 같고 랠리 난위도를 높이기위해
넘 위험한 야간구간은 이번처럼 배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도전하고 고생하신 많은 선수분들 수고 많으셨구, 즐거웠습니다.
간달푸 15-07-01 11:18
 
행사 진행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반 코스 이탈 문제는
주최측의 "사고 제공한 분들.."이란 말씀으로 갈음 하시면 조금 모자른 느낌이 드는군요.
저는 많이 뒤떨어진 상태여서 짚?이 선두 차량이었는지 경찰차가 선두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선두 차량이 선두를 이끌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2,300명 정도 한참 뒤에 있던 저도 레일바이크를 지나서 이상해서 멈추고 뒤에 있는 분들을 멈추게 하고 모두를 돌렸습니다.
저는 뒤에 있었기에 앞에 상황은 알 수 없으나 선두가 선도차를 지나쳐 갔다면
선두차가 선두를 잡아 오던가 적어도 그 뒤에 오는 분들은 바로 처리 했어야 하지 않았는지요?
휴양림 입구에 있던 경찰차는 변경 된 코스나 진행을 잘 모르시더군요.

나는 옳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은 아니신지요?
어쨓던 우선 운영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먼저 언급하고,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그 많은 인원이 모인 상황에서 핸드마이크로 소리 치고? 다니는 분도 계시고 또 왕왕 거리는 스피커 소리도 있고.
배번 받을 때 3시10분 까지 오지 않으면 탈락이라더니 거의 10분 전 까지 모이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 혼돈 되고 어수선하고 씨끄러운 상황에서,
여러번 방송을 했고 또한 상황을 고려한 배려를 참가자에게 아쉬워 할 것이 아니라
"""주최측에서 상항에 대한 배려와 예측을"""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시합장에서 자주 보는 핸드 마이크 든 분들의 모습.
예비군 훈련장도 아니고 "탈락"을 외치면서.
그 분이 안으로 들어서라는 말만 외칠 것이 아니라 불정휴양림으로 코스가 바뀌었다고
선두 차를 추월하지 마라고 등등
방송을 했더라면?
그 분이 선두조 앞에서 계속 마이크를 잡고 있었으니.

끝까지 코스를 어렵게 만들어 라이더들의 성취감을 높이려는 주최 측의 의도에 수 없이 포기 하려는 마음을 이기며
30~36시간, 시간외 완주를 한 참가자들에게
랠리의 정신, 코스 이탈 등을 컴플레인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아
큰 수고 하신 분들에게 참가자로서의 말을 남깁니다.
이제 운영자로서의 자부심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실 만큼 유명해진 280랠리를 이끄는 보람도 충분히 느끼셔도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처음 시작 할 때의 초심도 돌아 보시는 것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80랠리 15-07-01 13:44
 
의견  고맙습니다.  금번 문경 280은 조금 산만하게 진행된것 같습니다. 
이점 참가자 분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이후 진행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80은 운영하시는 분들 주최가 이닌 개인 참가자 전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진행하는 행사 입니다.
본부는 랠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드릴뿐입니다. 운영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실수도 발생할수 있으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고.. 개선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강릉에서 보다 좋아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HUMMER 15-07-01 11:29
 
운영진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100% 만족은 힘든법이지요.
다음 강릉 대회때는 부족한 부분이 개선 되겠지요..
매년 이런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지매 15-07-01 12:17
 
선두에 섰든, 후미에 섰든 코스이탈의 책임은 참가한 라이더에게 있겠지요.
따라서 초반 코스이탈로 인한 체력과 시간낭비 역시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초반 과도하게(?) 달린 참가자 대부분은
랠리 기록의 상위랭킹이 목적이 아니라
초반에 배치된 싱글에서 줄서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280랠리 정신을 위배하였다는 지적은 조금 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신 모든 참가자들과
오랜기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솔개 15-07-01 13:11
 
어찌되었던 이야기가 되었으니 정확히 하구 넘어가야 될듯해서 글을 올립니다.

선두가 차량 추월하여 간것은 정확히 확인된 사항인가요?

내가 선두조에 있어서 상황을 대략 알고 있다 보는데 맨앞달리던 분 하구는 다음 그룹이 50여 미터 벌어져 달렸는데 누가 선두차를 추월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두조인 제가 불정자연 휴양림 입구 들어갔다가 먼저 들어간
십여명이 돌아 나올때까지 경찰차와 선두 차량을 볼수가 없었습니다.나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경찰차와 선두 차량이 맨 앞분  한사람만 데리구 들어간듯 합니다.

그리고 초반 코스 변경을 사전에 공지 하셨다 하는데 이부분도 사이트 에서 확인해볼수가 없습니다..

280 랠리 등수를 다투는거 아닌거 대부분 참여자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단지 랠리정신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자신만의 어떤 의미와 랠리 방식을 각자 즐기는 것입니다..
기존의 자기 기록보다 좀 줄여보고 싶은분도 있고, 요번에는 무지원으로 즐기는분.  팀라이딩 완주 등등.
산마니아 15-07-01 13:33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강릉랠리도 기대해 봅니다^^
칠송바위 15-07-01 14:14
 
최선을 다한 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금당 15-07-01 14:53
 
280랠리의 자부심은 누가 뭐래도 주최자도 참가자요,가장 혹독할 수 있는 시기에 개최되는 좋은 기회의 장이리라 믿습니다.
이번 랠리의 가장 옥의티라고 얘기되는 일들은 차기대회에서는 일어나지 않길 기대합니다.
경험이 일천한 제가 볼 때 280랠리도 점점 변질이 되어가지는 않는지 반성해 볼 시점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동호회 활성화등 저변이 넓어지면서 과거 랠리의 꽃중의 꽃이 280이다....그렇기에 나도 도전해서 완주하고 싶다는 열정이 과하게 표출되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길 수 있는데 이젠 꺾어서 봐야 아름다움을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우리가 아닌지 반성을 합니다.
저의 이런 우려는 랠리 기본정신을 원칙하에 두지 않고 완주에 촛점이 맞춰지면서 생기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쓰레기 기본적으로 왜 생길까요?
죽어라 앞만보고 가야 되는 현실이 있으니까요....
최선을 다한 산물이 완주가 아닌 먼저 완주를 앞세우고 과정을 뛰어 넘으려는 우리의 욕심이 랠리의 기본을 망각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답사 다하고 코스 다 알아놓고 지원 다 받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얄밉게 속이고....
너무나 손쉽게 손아귀에 넣으려는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완주증이 최선을 다한 보상이라고 여긴점 반성합니다.
안전하게 라이딩하고 마칠 수 있어서 고마워하지 못한 마음 반성합니다.
서로 만나기 힘든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기면서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함께한 시간만으로도 좋지 않은가?라는 되물음에 자신없음을 반성합니다.
다만 소망합니다.
반성하여 얻어진 완주증을 다시한번 받고 싶습니다.
누구와도 경합이 아닌 나 자신과의 대화와 인내를 통해 성찰해간 승부를 하고싶습니다.

280랠리를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매번 언급하는 랠리정신을 헌장으로 만들어 그 정신을 내가 공유했노라고...
그리고 나자신을 돌아봤노라라고 자랑할 수 있는 토대를 다시 원점에서 생각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2015 문경280랠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관계자님과 함께 참가하여 달렸던 소중한 가족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비 15-07-01 20:31
 
아름다운 강산에 제발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춤바 15-07-01 22:02
 
금당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두번째 참가 하였지만 아직 완주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지원으로, 이번에는 팀으로 결성하여 랠리에 참가하였지만, 팀 전체 인원이 완주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요....

이번 문경은 진짜 너무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체력을 보강하여, 이번 문경랠리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내요.
280랠리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누구도 탓하지 않는 280랠리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랩니다.
함도전 15-07-02 00:30
 
요번 280랠리는 초반부터 산만스러웠고.
홈페이지에도 변경사항 공지하면 되는데. 왜 꼭 아침에 어수선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변경된 코스 전달사항 전했으니 책임이 없다는것은 무책임한 말씀이십니다.
선두인도 차량 코스변경을 모르셨나요?.
그 많은 라이더를 끌고 가면서 왜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으셨는지요.
매년 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연습하고 많은 준비와 시간을 투자하는데. 작은 실수로 대회를 마무리를 못한 아쉬움은 관계자보다 선수들이 허털하고 더 속상합니다.
먼저 달리기 위해서. 빨리 달리기위해서. 달리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기량 조절로 빨리 달리는 사람도 있고. 싱글초입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꼭 먼저 아무생각없이 빨리 달리는 것으로 관계자분들께서는 생각하시는데 절대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본인 기량으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문득 답글을  보니 실수를 인정하기보다 떠 넘기기 바쁜 글을 보니 화가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280랠리의 정신을 모르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랠리의 정신을 몰라서 선두로 달리려는게 아닙니다.  좀 먹으라고 하는 행동이라고 단정 짓지마시고.
원할한 경기 진행도 280의 정신아닐까요? 선수만 정신을 지켜야 됩니까?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는 나와의 싸움에서
280의 의미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수있도록 보다 값진 경기가 되었음합니다.
 
경치좋은 문경에서 대회를 마무리하고싶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생깁니다.
솔개 15-07-02 09:42
 
강산에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 동의서를를 받아 제출함으로 ( 미성년자 서약서 같은 방식  ) 의식을 좀 더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행동은 의식이 변하면 바뀌니까요...

다른 제재는 현실성이 떨어져 효과가 미비할듯 합니다.... 문제는 의식과 자발적 참여라고 봅니다...

이리 랠리가 끝나면 허심없는 토론과 반성을 통해 280이 발전해 나가고 이를 통해 잔차인들의 축제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슈렉 15-07-02 10:32
 
아침코스이탈상황을 제가 본 관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벽에 운동장 도착하여 이것저것 준비하고 동호회 동료들과 사진찍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는 과정에서..
싱글길 병목을 피하기 위한 코스변경이 있다는 말을 얼핏 들었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는 미쳐 듣지 못했답니다.

출발이 이루어지고 비상등을 켠 유도차량이 멀리서 보이더군요.
원래코스는 좌회전인데 도로 따라 직진하더군요.
순간 제 머릿속에서는 작년에 갔던 66대회 코스가 떠 오르더라구요.
맞아 그 코스로 가면 길어서 싱글 다운길의 도착할 때 쯤이면 분산되어 병목현상이 없어질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서서히 앞으로 나서기 시작했답니다.
도로 내리막이 시작되니 속도가 더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비상등을 켠 유도차량은 제 할 일을 다하고 옆으로 비켜나는 듯이 보였답니다.

몇몇이 자연스럽게 직진을 하게 되었고 다들 따라와서 코스가 맞다고 생각했답니다.
조금 더 진행하니 약간의 동요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전 사격장까지 올라갔다가..
그 코스가 아니란 것을 깨닫고 돌아 왔답니다.
덕분에 서두르면 헛고생 한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2년전 청양280때도 선두그릅 일부가 길을 잘 못 들어 상당히 헤멘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280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길을 잘 못 가서 헤멘 이야기들이더라구요.
저 또한 이번 랠리에서 새벽에 엄청 헤메고 다녔답니다.
이번은 약간 다르지만 이것 또한 랠리의 묘미 아닐까요?

덕분에 잘 타시는 분들이 후미에서 출발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 랠리는 더욱 즐거워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코스이탈을 유도한 공범이 된 점 사과드립니다.
강한다리 15-07-02 11:05
 
* 비밀글 입니다.
지혜바다 15-07-02 19:12
 
위의 모든 의견은 주최측과 참가자라는 관계에서 많은 비난과 오해가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280랠리를 준비하고 개최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지역이나 전국연합형식의 자원봉사자입니다.
반대로 참가자분들은 이러한 재능기부자분들의 헌신에 대한 이해없이..
주최측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의하고 요구하고 비난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80랠리는 대회에 오신 모두가 참가자이고 주최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280이라는 독창적인 한국정서의 랠리에는
개개인의 책임의식이 가장 중요한 랠리정신이라고 봅니다.
참가를 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여 완주를 하기까지 모든과정이 개인이 감내하는 것이고..
개성넘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로 인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의견이 많은 행사이다 보니,
자원봉사 운영진의 실수나 대회의 부족한 부분들을 비난하고 사과받고 하는 것이..
공동체성격의 대회취지에 비춰보면 서로 깊이 배려가 필요하고 신중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모두가 너무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는거죠.
내탓이오라고 생각하면 나눌 수 있는 것이고 니탓이라고 하면 상처만 남게되죠..

280은 주최측의 돈벌이 행사가 아니고..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 매니아분들이 십시일반으로 1년에 한번 모여 준비하는 축제한마당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대회의 모든 불편함과 불완전함이 오히려 즐거움이자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랠리에 참가할때마다 존경하는 280랠리 영구결번 1번 조정근 완주자님(부르스조)을 저는 늘 떠올립니다..
고령의 칠순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년 280랠리를 완주하셨습니다.(작년 춘천지옥랠리도 완주하셨습니다..ㅋ)
작년 피니쉬에서 찍은 사진속의 그분의 환하게 웃는모습을 생각할때마다..
10~20년 후의 나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웃습니다..

280랠리가 있어 매년 잔차질이 풍성해 지고 행복하여..
대대로 이어질 유산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100회 대회에도 참가비 15,000원내고
잔차인들의 후손들이 지금과 같이 즐기고 있을 280랠리를 떠올려 봅니다.

매년 행사를 치열하게 준비하고 열심히 봉사하신분들께서
올해도 어김없이 지쳐있는 모습을 보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질책보다는 서로 북돋우고 칭찬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솔개 15-07-03 02:43
 
누굴 비난할 생각 전혀없고 더욱이 누굴 탓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나면 뒤돌아 보고 어떤 문제점이 있었나
반성도 해보고 요번에 잘된점이 무엇인지 평가도 해봐야
280 은 발전해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 이해하시면 될듯 하네요.

저부터  반성할부분은 반성하고 있고 또 내년 강릉에서는
보다 280랠리 정신에 준하여 행동할것을 다짐 해봅니다..
잔차 축제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이해서 행복하였습니다.
봄비 15-07-03 12:16
 
1. 항상 280랠리는 힘들지만 라이더로서 즐겁게 달렸다.
2. 코스 개척하고 행사 주관하는 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
3. 280km 산악 코스를 디자인 할려면 약간의 무리와 힘든점이 있으리라 이해한다. 코스를 도화지에다 연필로 그리는 것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여러 기관들과 협의하고... 사유지 분들의 허락을 얻고...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4. 280 랠리가 순위경쟁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고있다. 그렇지만 앞서 달리고 싶어하는 라이더들도 있는 것이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뒤에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다름이 없지 않을까요? 매번 참여해 보지만 앞에서 가는 것이 병목현상에 시달리지 않고 남들에게 방해 받지 않고 라이딩 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습디다. 그리고 시간하고 싸우면서 골인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자기와의 싸움 아닐까요? 물론 정해진 시간을  넘어서 완주한다는 것이 의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정해놓은 규칙이 있으니까요. 36시간내에 완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됩니다. 5일 걸려서 완주하면 누가 뭐라 그럴까요? 마라톤도 10시간 걸려서 완주아면 안되나요? 그렇지만 상식이 있겠죠... 그리고 초반에 많이 달려 놓으면 힘들때 여유있게 쉴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습디다...
5. 저도 초반에 저의 실수로 코스 이탈 했다가 다시 돌아와 달렸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든 라이더가 코스를 숙지하고 모두 답사하고 한치의 코스이탈도 없이 달려야 합니까? 랠리가 그런 걸까요?
6. 자연을 훼손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도덕적 양심 아닐까요? 물론 동의서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만... 자기 양심에다가 동의서를 쓰는 것은 어떨까요?
7. 운영진들 고생하셨고요... 전국에서 모여 같이 달린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8. 그리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해 나아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9. 강릉대회 때도 운영진 고생 하시겠군요... 여러분들이 고생하셔서 저희는 잘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