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0랠리가 결국 나의 MTB 생활의 꽃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다.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 하면서 나한테 안맞는 운동이라 생각하면서도
무던히 애를 쓰고 노력했던 날들이 결국엔 아쉬워 놓지를 못하고 지금껏 붙잡고 있는걸 보면
나도 무자게 정이 많은 것 같다.
누구보다도 같이 했던 사람들은 알것이다. 나또한 내가 대기만성형이라 생각한다.
재능이 있거나 잘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끝까지 붙잡고 노력하는것,
인생을 살면서 불확실한 생활속에서 어느것 하나 기댈것없는 속에서, 쪼끔이라도 확실하게
붙잡고 싶은게, 내가 좀더 가까이 잘할수있는 운동은 아닐런지.
오늘 내가 약간은 심오하다 싶을정도의 깊이에서 스스로를 돌아 보는것은 생활속에서의
나의 삶속의 인생에 대한 속깊은 고찰내지는 스스로의 내면을 알고 싶기도 한것은 아닐지.
다른사람들의 시선이나 의식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더 노력하고 고민하지 못한것에
대하여 스스로 자책내지 연민의 시간을 보낸것 조차 하나의 성장은 아닐런지 위안해보며
스스로도 무자게 부족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선것이 나자신만을 위한
위선은 아닐런지 뒤돌아 보며, 같은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경고를 보네나니~
잔차에 미친 전국의 인간들이 모이는 280랠리가 세해를 도전하며 더더욱 애뜻하게 다가오는
것은 어떤건지 스스로를 위안하며, 2012년 13회 280랠리 도전에 대한 나의 의지에 찬사를 보넨다.
울맨이던,태양의 철인이던,서브쓰리던 스스로의 목표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스스로의 인생에서,가정에서,최상의 사람은 아닐런지.
우리 잔차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께 조금만더 열정적으로 잔차도 사랑하고, 인생도 살아
주시길 바라면서 편안한 하루 보네시기 바람니다.
새벽에들 보시자구여~ 여주무한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