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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삼척 280랠리 접수
접수기간 : 2019. 5. 13 ~ 6 .2(마감!)
대회기간 : 2019. 6. 29 ~ 6 .30
대회장소 :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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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접속자 : 22 (회원 0)
 
작성일 : 17-06-28 01:06
제18회 강진 280랠리를 다녀와서~~^^
 글쓴이 : 윤희
조회 : 380  

18회 강진 280랠리를 다녀와서...

 

헉헉 한마디로 숨이 넘어가고 곧 죽을 수도 있겠다고 느껴지는 순간, 강진 280랠리 싱글 구간 내가 생각한 싱글이란 곳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 도저히 끌고, 들고도 힘든 등산을 해야만 하는 길을 밤새도록 열시간 이상 걸었으니 발톱이 성할 리가 있겠는가...!

 

623일 오후 3시 미남로타리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손진훈님 이원장, 이윤희, 신정아, 용탈, 야시는 전투조로 코난, 피치는 지원조로 배웅 나온 꾸숑 회장님, 대나무님, 짝꿍님, 레몬님, 수비가님의 배웅을 받으며 무사히 다녀오라는 격려를 받으며 강진으로 출발한다.

 

강진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한 자유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주변 식당에서 일찍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준비물을 챙기고 모두 일찍 잠자리에 든다. 갑자기 기상이란 소리에 하나둘 일어나보니 벌써 지원조의 아침식사 준비가 되어있다. 감사하게 먹고 모두 출발 준비를 하여 운동장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타지역 랠리 참가자들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서로들 안부와 인사로 떠들썩하다. 앞쪽에 부산에서 같이 간 TOP식구들이 먼저 와있어 반갑게 인사하고 모두 완주하자고 파이팅하며 서로에게 격려를 한다.

출발 5분전... 출발 신호와 함께 운동장에 수 백대의 자전거 라이트 불빛과 체인 돌아가는 마찰 소리가 차르륵차르륵 새벽녘을 아름다운 멜로디 같은 소리로 귓가에 들린다. 아 이런 소리도 멋진 멜로디가 될 수 있구나ㅋㅋ 순조로운 출발과 함께 운동장을 떠나 덕천 임도를 지나 가우도 출렁다리를 건너 첫 번째 지원포인트 두륜중학교에 도착한다. 그런데 지원조가 보이지 않는다. ‘! 지원조를 지나쳤나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하니 뒤에 있어요.”라는 소리에 다시 뒤돌아가서 만난 지원조에게 ! 여기 있으면 우리가 어떻게 찾을 수 있어라고 한 말이 나중에 들어보니 좀 서운 했던 모양이다. 서운 했을것 까지야..ㅎㅎ (코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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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수비가표 재첩국을 맛있게 먹고 잠시 쉬었다 용탈과 조를 맞춰 먼저 출발한다.

첫 번째 싱글 주작산에 진입하고 보니 아, 도저히 타고 갈 수 없는 바위산이다. 거의 등산 수준으로 들고 메고 두 시간에 걸쳐 탈출하고 나니 온 몸에 땀으로 범벅 진이 다 빠진다. 하늘도 노랗게 보이고 뒤따라오던 용탈도 힘들었는지 점점 멀어져 보이지 않는다. “용탈~ 용탈~” 부르니 네 형님, 잠깐 쉬었다 갈게요.”라고 해서 그래 천천히 와. 밑에서 기다릴게하고 도로에서 기다리며 내려오는 용탈 얼굴을 보니 울그락 붉그락 눈은 멍한 상태로 초점이 흐려져 있다. “괜찮나?”라고 물으니 .. 힘드네요.”하면서 갈 수 있습니다.”라고 해 다시 조를 맞춰 두번째 지원포인트 신덕 마을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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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마을 회관에는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여 간식으로 수박과 음료를 마시고 같이 온 갑장친구 또랑에게 점심지원을 부탁하니 흔쾌히 먹고 가라고 이야기해서 용탈과 둘이서 107KM 지점 TOP선두 지원 포인트에서 해결하자고 하고 우리 지원조에게는 후미조에게 점심 잘 챙겨서 출발시키라고 부탁하고 용탈과 둘이서 서기산 임도로 들어간다.

 예상보다 임도는 힘들지 않고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멋진 곳이구나라며 즐기면서 달리는데 펑! 피시식... 소리가 들리면서 나의 자전거 뒷바퀴가 주저앉는다. “... 투블리스 타이어였는데...” 투블리스 액은 하늘을 향해 뿜어져 나오고 혹시나 메꿔질까 기다리는데 구멍이 너무 커 튜브 교체를 하기로 하고 튜브 교체를 시도한다. 그런데 우리가 준비한 펌프는 성능 저하로 바람이 쉽게 들어가지 않고 3~40분 동안 씨름하여 정비하고 출발하고 5분쯤 달렸을까, “아 형님... 앞바퀴가 펑크났어요.”하고 용탈이 소리친다. 생각보다 타이어 옆면이 많이 찢어져 두 번째 튜브를 교체하기로 하고 불량 펌프로 30분 정도 소요해서 정비하고 출발하는데 1분도 지나지 않아 형님, 앞바퀴 바람이 또 빠져요.”하고 다시 부른다. “, 이런 얄궂은 일이... 무슨 이런일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시 타이어를 분해하여 타이어를 꺼내보니 구멍이 나있었다.

패치 작업으로 20분에 걸쳐 정비를 하고 있는 동안 우리보다 뒤에 출발한 후미조들이 수 없이 지나가고 있다. “, 용탈아 출발하자하고 임도 마지막 구간을 신나게 내려가는데 앞쪽에서 많이 본 듯한 사람이 자전거를 끌고 내려가기에 가까이 가서 보니 우리 팀 진훈님이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다. “형님, 무슨 일이예요?”라고 묻자 타이어가 터졌단다. ‘아 타이어는 해결할 수 없는데...’ 라고 어쩌지하며 애만 태우다가 일단 저희들 먼저 갈게요.”하고 지원조 코난에게 부탁해볼게요.”라고 하고 출발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안타까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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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우리는 농로를 지나 지원조랑 만나기로 한 100M, 또 다시 피시식 하는 소리가 나며 나의 자전거 뒷바퀴가 주저앉는다. ‘아 이런 개XX같은 날이...’ 하늘이 280랠리를 포기하라는 건지, 가지 말라고 하는 건지 용탈 펑크 2, 나의 펑크 2번에 두 시간 가량 지체하고 나니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하지만 애써 마음을 잡고 처음 출전하는 용탈이 사기를 잃을까 괜찮아, 아직 시간도 넉넉하고, 원래 임도는 펑크가 많이 나는 편이야.”라고 했지만 서기산 임도는 너무 날카로운 송곳수준이다. 다른 라이더들도 펑크로 고생하는 장면을 수없이 목격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지체된 시간으로 만나기로 한 또랑의 지원포인트는 놓쳐 버리고 우리팀 지원 코난과 피치를 만나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진운님의 해결을 부탁하고 출발한다. ‘이 첩첩 산중에 해결은 될 수 있을까...’ 이제는 저녁 포인트 유치 자연 휴양림까지는 임도로 그동안 지체된 시간이 많아 조금 속력을 내어 모재재~돈밭재~활성산을 지나 탐진호 임도로 들어간다. 탐진호 임도는 호숫가 둘레길로 지겨운 임도길이었다. 한참을 달려 130KM 지점쯤 왔을 무렵 앞서 가던 야시와 이원장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 이제 같이 가자라고 하고 룰루랄라 가는데 갑자기 따르릉 따르릉 벨소리가 울린다. 전화기를 들어보니 지원조 피치의 전화다. 무슨 급한 일인가 하고 내려서 받으니 140KM 지점 임도 갈림길 구간에 수없이 많은 선수들이 알바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린 피치 덕분으로 5번째 지원 포인트 자연 휴양림에 무사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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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들은 이야기로 부산 TOP 팀이 까멜, 인형, 세도님들도 알바를 하여 무척 고생했다고 한다. 저녁은 삼계탕으로 해결하고 잠시 쉬고 출발준비를 하는데 용탈과 야시가 도착한다. 지금부터 야간이라 장비 잘 챙기고 오늘 밤 무사히 넘기고 아침 지원 포인트 가우도 출렁다리까지는 도착해야 마지막 완주할 수 있다고 하고 오늘 밤이 정말 중요하고 잘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러는 사이 신정아씨는 같이 가자고 부탁을 하여 그래요 같이 가요.”라고 하고 만약 힘들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따라오지 말고 후미조 용탈과 야시가 있으니 그 팀에 다시 합류하여 천천히 야간 주행을 하라고 일러준다.

 신정아씨와 난 수인산 싱글로 들어가 들바 멜바를 반복하면서 진행하는데 신정아씨가 점점 멀어져 간다. 어둠은 점점 짙어져 오고 할 수 없이 후미조 용탈과 야시에게 신정아씨를 부탁하기로 하고 혼자서 수인산 싱글을 진행하는데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싱글의 한마디로 XX 욕밖에 나오지 않는 구간이었다. 그러던 사이 수인산 싱글 마지막 무렵 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지금 어디냐고 라고 묻는 지원조에 대답할 힘도 없다. 목도 잠기고 눈 앞도 깜깜하고 그만 포기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간절하다. 지원조랑 만나 급수지원과 간식을 지원받고 그만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미안한 마음에 말도 못하고 버벅거리다 세번째 싱글구간 일봉산으로 출발한다. 내심 이번에는 싱글 구간이 조금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싱글로 들어가는데 아~ 웬걸 수인산 싱글과 별 차이가 없다. 또다시 끌고 메고 들고를 반복하며 두 시간 반가량 일봉산 싱글 구간을 헤매고 바위틈에 박힌 자 짐도 건너가고 밧줄도 타고 내려가고 한 손에는 자전거 들고 또 다른 한 손은 암벽을 잡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수 십번 드는 구간이었다.

 이런 곳을 자전거 랠리코스로 잡았다는 것이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랠리를 이쯤에서 살기 위해선 포기해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혹시나 야간에 사고라도 나면 하는 생각이 너무나 깊이 들었다. 마음을 포기하는 쪽으로 잡고 내려오는데 가슴은 먹먹하고 눈가엔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가 포기한다는 생각에 내 자신이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지원조 코난과 피치가 눈 앞에 아른거리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한테도 미안함이 가득하다.

 곧 강진 의료원 입구에 도착하니 지원조가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이제는 더 이상 못가 죽을 것 같아라고 하자 , 할 수 있어 일단은 옷부터 먼저 갈아입고 좀 쉬었다가 생각하자라며 피치가 말한다. 피치의 간절한 요청에 일단 옷을 갈아입고 강진 의료원 쇼파에 기대어 잠깐 졸았다. 얼마나 잤을까. “일어나요 벌써 3시가 넘었어요.”라고 하자 출발을 서두른다. 무심결에 일어나 멍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챙기며 등 떠밀려 출발하는데 내가 쉬고 있는 동안 후미에서 출발한 야시와 이원장은 벌써 한 시간 전에 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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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네 번째 싱글을 눈 앞에 두고 출발하는데 왜그렇게 가기 싫고 가는 길이 쓸쓸하고 춥고 가슴이 짠하던지... 서산 저수지 둘레길을 도는데 너무나 고요하고 조용한 임도길이다. 한참을 임도길을 올라 싱글을 들어선 무렵 이원장이 보인다. 반갑게 인사하고 같이 가자고 말을 건네니 먼저 가라고 손짓한다. X좀 누고 출발할거라고... 하하 알았다고 하고 서기산 싱글구간을 들어갔는데 이제껏 온 코스보다 더 험한 코스다. 능선을 타고 넘어가는 코스로 암벽을 타고 넘어가지 되는 등산로이다.

 XX 새끼들 이런 곳을 어떻게 랠리 길이라고 만들었는지.. 라고 수십번 더 소리치고 더 욕하다 보니 어느덧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저멀리 수평선에 태양이 떠오르고 어둠을 밝히고 있다. ~ 280랠리가 이런 멋진 광경을 보여주려고 내가 이곳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힘들고 지친 육체로는 더 이상 즐기기가 힘들었다. 그러던 사이 두 시간정도를 걸쳐 마지막 싱글 구간을 탈출하여 내려오니 임도입구 코난과 피치가 파이팅하며 이제 끝이예요. 다 왔어요.”라고 한다. 지원조가 챙겨준 아침간식을 먹고 만덕산 싱글과 가우도 출렁다리를 건너 수통 임도를 지나 아침 지원 포인트 한 곳을 지날 무렵 지원조와 사인이 맞지 않아 아침 보급이 늦어졌다.

아 그런데 갑자기 봉크 현상이 나타난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열이 나고 어지럽고 쓰러질려고 할 때 코난에게 급히 전화를 해 지금 너무 배가 고프다고 빨리 지원 요청을 하니 급히 온다고 한다. 내심 온다는 말에 반가웠지만 너무 미안하고 힘들텐데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짠하다. 대덕중학교 가기 전에 대로변에서 아침 지원을 준비하는데 맛있게 차려준 아침 식사가 왜 그렇게 먹히지 않는지. 봉크 현상으로 속이 울렁거려 들어가지 않는다. 두 세푼 정도 먹고 수저를 놓으니 코난이 왜그래요.”하며 안타까워한다. 물과 핫식스 한 모금을 마시고 물과 음료를 보충하고 조금 쉬고 있으니 한결 나아지고 정신이 들어 이제 출발해야겠다.”하고 코난에게 이제 운동장에서 봐야지하고 뒤에 오는 선수들 아침 잘 챙겨 먹여서 보내라고 하고 마지막 남은 천관산 임도와 덕천리 임도 미인치를 역으로 올라간다. 미칠 지경이다.

 미인치는 어제 새벽 출발하면서 한번 거쳐간 곳인데 이 코스가 어제 그 코스였는지 생각이 나질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 쏟아가며 임도 탈출을 하고 내려오니 5.6KM 강진 운동장까지 도로가 남아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힘이 났는지 지금껏 움직이지 않던 두 다리가 모터가 달린 듯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운동장 피니시 라인에 도착하니 코난의 물 세레모니와 피치의 사진촬영, 또랑의 환호와 같이 온 TOP 식구들의 완주 응원을 받고 완주자 포토라인에 서있으니 이제야 모든 것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이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고 고생스러웠지만 280랠리의 완주는 나의 것이 아니고 지원조와 전투조의 것이구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 낼수있는

280랠리~~!!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가 완주자요. 승리자다.

이 기쁨을 지원조를 한 코난과 피치에게 드립니다.

 

- 18회 강진 280랠리에서 윤희가 -


커피 17-06-28 08:58
 
윤희님
수고 하셨습니다.

혹시 활성산 타실대 손진훈 님하고 같이 타셨나요?
     
윤희 17-06-30 20:34
 
반갑습니다.. 못보고 왔네요~~^^
진훈님과는 떨어져 있었습나다..
꼭 뵙고 싶습니다.
          
커피 17-07-03 14:25
 
활성산에서 손진훈님을 뵈었는데 2분이서 같이 계셨는데
그래서 제가 건성으로 봐서 못알아 봤나 싶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뵈었으면 종겠습니다.
저는 내년이 7스타 도전이기도 합니다 ㅎ
싱싱이 17-06-28 08:59
 
엄청 힘든 완주 성공에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혹 이번이 첨이라면 더더욱,,, 역대급으로 힘든 코스였기에~
다 동감하는데, 서기산 싱글은  앞 3개 싱글보다 훨 탈만한데가 많았죠.
280은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포기하지않는 인내" 만 있으면 완주한다는 어느 분의 후기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희 17-06-30 20:35
 
이제 2번째 입니다..
지원조 3번하고 
항상 힘듭니다..
내년에도 울산은 어케해야할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야겠지요~~^^
비타민 17-06-28 10:40
 
완주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윤희 17-06-30 20:36
 
고맙습니다..
 무지 힘들게 했습니다..
죽을만큼 ㅎㅎㅎ
벽류사내 17-06-28 12:23
 
너무 감동적입니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희 17-06-30 20:37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가야한다는생각만 있었습니다...
모두다 감동적인 분들입니다..